오늘도 아침 일찍 깼다. 요즘 코딩 중독인데 오늘은 좀 피곤하네...
오늘 린짱 오랜만에 인라 했다. 너무 귀엽고 요리하고 밥을 먹고 얘기 하고
뭔가 푱범하지만 느낌이 좋았다.
뭔가 내 친구하고 소통하는? 그런 분위기 느껴서
좋았다.
내일 라디오는 아이브 레이님의 인터뷰가 나오는데 기대 많이된다.
둘이 반응도 궁금하다 (저번주 레이님 목소리 계속 틀어줘서ㅋㅋㅋ 혹시 아이브 좋아하나?)
오늘 오랜만에 공차 카페 갔다.
딸기 밀크티를 시켰다.
(딸기 맛 원래 좋아하는 편)
내 최애랑 비슷하다 (류비)
요즘 물가가 비싸서 자주 안 사먹었는데 오랜만에 마셔서 좋았다~ (원래 그래 미국에 ㅠㅠ 한국.. 일본.. 그립다ㅠ)